안녕하세요.
잎사귀치과병원의
동글동글 잎삭이에요?!
여러분!
지금 여러분의 입 속 혀는
어디에 자리잡고 있나요?
갑작스럽겠지만
이렇게 무의식적으로
혀를 두는 습관은
우리의 얼굴형에
조금씩 영향을 끼친다고 해요!
얼굴의 균형을 잡아주는 혀는
아무리 길어도 9~10cm정도로밖에
보이지않지만
목 뒤의 길이까지 합하면
30cm에 육박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미는 힘이 훨씬 강하다고해요!
그래서
평소 혀의 위치가 올바르지않다면
개방교합 또는 주걱턱을 유발하는 등
미적으로부정적인 영향을
주기도 한답니다?
주걱턱과 같은 얼굴형의 변형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서
주의해야 할
올바른 혀의 위치!
혀는 어디에 있어야
가장 올바른걸까요?
지금 바로 알려드릴게요!
턱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지않도록
편안하게 입술을 다물고
혀는 입천장에 가볍게 대주세요.
이 때, 혀 끝이 윗 치아에 닿지않도록
신경써주면 끝!
아주 간단하지요?
올바른 혀의 위치보다
더 아랫쪽에 위치할 경우엔
앞니에 압력이 가해지게 되는데요.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아랫쪽 턱이 나오며
치아가 앞으로 돌출되는데
이로 인해 부정교합이 생기게 되고
음식물을 씹는 것이 불편해지며
어긋난 치열로 인해
치주 질환이나 구취 등
추가적인 문제가 생기기도 해요.
?
또 구강 구조의 변화로
부정확한 발음과 뾰루퉁한 인상이
생길 수도 있답니다
부드러운 혓바닥의 힘만으로도
얼굴형이 변형될 수 있다는 사실!
조금 충격적이죠?
좋지않은 습관이 오래되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결과!
다소 충격적이지만
올바른 혀의 위치를 알게된
오늘부터라도 신경써주면
건강한 구강과 예쁜 얼굴형을
유지할 수 있으니까
저 잎삭이도
의식적으로 노력해보려고해요!
여러분들도
함께 해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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